서울날씨, 인천·안양 '구멍 뚫린 듯' 퍼붓는 비…호우주의보 해제 언제?
수정 2015-08-16 21:30:29
입력 2015-08-16 20:23:09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8월의 셋째주 일요일인 오늘 16일, 인천과 수도권을 포함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역시 많은 비가 내리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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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날씨, 인천·안양 '구멍 뚫린 듯' 퍼붓는 비…호우주의보 해제 언제?/사진=연합뉴스 | ||
기상청 오늘 날씨예보(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밤까지 서울, 인천, 안양, 과천 등 많은 비를 뿌리다가 월요일인 내일 차차 개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은 오늘 폭우가 내리는 서울, 인천, 안양, 과천 날씨는 밤을 기점으로 폭우주의보가 해제될 것이고 내일 월요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측했다.
강원도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비가 내리는 날씨가 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제주도와 경남해안, 경북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오는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내일 날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4도로 오늘 날씨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3도로 오늘 날씨보다 조금 높겠으나 동해안은 오늘 날씨와 비슷하거나 내일 조금 더 낮은 날씨가 되겠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기상청은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일사 탓에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는 날씨가 예상되니 노약자나 임산부는 야외활동시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