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21 메르스 일일 현황] 47일만에 의심환자 발생…종식선언 빨간불?
수정 2015-08-21 10:48:50
입력 2015-08-21 10:47:32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추가 의심환자가 나타나 종식선언에 적신호가 켜졌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 총 186명 중 치료 중인 환자 10명(5.4%), 퇴원 140명(75.3%), 사망 36명(19.4%)로 변동 없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달 4일 이후 47일째 메르스 신규 확진환자는 없으며 입원중인 확진환자 10명중 9명은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돼 일반병실에서 치료 중이다.
메르스 확진환자 10명 중 7명은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고 남은 3명은 산소포화도 유지를 위해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화장치) 등을 사용중이다.
한편 중동 두바이를 방문했던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이날 보건 당국이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