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제기된 카림 벤제마(27)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 남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연합뉴스에 다르면 24일(현지시간) 영국 방송 BBC는 벤제마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올리며 이적설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벤제마는 지난 23일 레알 마드리드의 원정 개막전에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으면서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바 있다.
2009년 프랑스 리옹에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으로 갈아 입은 벤제마의 계약기간은 2019년까지로 지난 시즌 22골을 터뜨렸다.

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앞둔 가운데 공격수 부재에 시달리는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벤제마에 관심을 보이며 이적설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