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부인 초청 '여성 리더십' 좌담회
수정 2015-09-01 09:30:47
입력 2015-09-01 09:30:03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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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리 블레어 AUW 명예총장 | ||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이화여자대학교는 서울 서대문구 교내 이화역사관에서 셰리 블레어 아시아여성대학(AUW) 명예총장(61·전 영국 총리 부인) 초청 좌담회를 2일 개최한다.
‘여성 교육 및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이화여대 장필화 아시아여성학센터 소장, 김은미 국제대학원장, 김유니스 교수, 캐시 마츠이 골드만삭스 아시아조사분석부 공동대표, 김영준 AUW 지원재단 이사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블레어 여사는 1997~2007년까지 변호사, 파트타임 판사직을 겸하며 10여개가 넘는 사회공헌활동 재단에서 활동했으며 퇴임 후에는 AUW 명예총장직을 맡아 아시아 여성 교육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녀는 “이화여대와 AUW 모두 급격한 정치, 경제, 사회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한 요소로서 여성 리더십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해왔으며 최경희 총장과 함께 이화와 AUW 학생들이 앞으로 해나갈 역할에 대해 큰 기대를 품고 있다”고 말했다.
2008년 설립된 AUW는 여성교육기관으로 아시아와 중동지역 개발도상국 여학생을 선발해 대학 과정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