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참여 병·의원 모집
수정 2015-09-01 13:03:45
입력 2015-09-01 13:02:58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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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 ||
식약처는 마약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병·의원, 약국, 의약품 도매상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내년부터 도입될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시행에 앞서 시스템의 일부 문제점을 사전에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기능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마약류 제조부터 사용까지 전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마약류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유통 및 사용 투명화와 오남용 방지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