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동국대학교는 ‘아세안(ASEAN)+3 대학 네트워크’ 회원교로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아세안+3 대학 네트워크는 아세안 회원국 내 대학과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연합으로 서울대, 중국 북경대, 싱가포르국립대, 일본 게이오대 등이 회원교로 활동 중이다.

지난 7월 AUN(ASEAN University Network) 이사회 승인을 거쳐 동국대를 비롯해 지바대, 가나자와대 등 일본 국립대학 6개교 컨소시엄도 이번에 신규 회원교로 가입했다.

동국대 관계자는 “동국대는 아세안 지역 전문가 양성을 위해 관련 지역학 전공을 개설하고 AUN 회원교와 교원 및 학생의 인적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