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11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교총은 전국 유·초·중·고교 및 대학 교원을 대상으로 박람회 홍보와 학생 체험(현장)학습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교원·학생 체험(현장)활동을 위한 전담 직원을 두기로 하고 단체 관람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안양옥 교총 회장은 “‘대쪽같은 사람’이라는 말도 있듯이 불의나 부정과는 일체 타협하지 않고 지조를 굳게 지키는 의미가 있는 만큼 이번 담양 대나무박람회가 환경보존에 대한 의미뿐만 아니라 박람회를 찾는 학생들에게 대나무의 좋은 상징과 의미를 발견하고 그 안에서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도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11일 전남 담양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체결식'에서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왼쪽)과 최형식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조직위원장(담양군수)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