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성장 유망 스타트업 63사 발굴해 서비스 제공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혁신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15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 기술보증기금은 혁신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15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기보벤처캠프는 기보가 그간 축적한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집중 보육·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창업 후 3년 이내 혁신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며,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63개 내외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기보는 일반전형 외 △지역균형 △ESG △신(新)성장 4.0 △예비창업 특별전형 등으로 다양한 기업을 모집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기업은 △맞춤형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종합 컨설팅 △성공기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 △투자유치 기회 △민간VC와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기보는 벤처캠프 수료기업에 보증·투자 등의 금융서비스와 R&D지원·기술이전 등의 비금융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혁신스타트업이 성공창업에 이를 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제15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에게는 기술기업 첫걸음펀드 추천 등 민간 투자유치 기회가 제공되고, 최대 15억원의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적극적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통해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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