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기숙사' 첫 삽…'대학생연합기숙사' 고양 삼송지구서 착공식
수정 2015-09-24 09:45:07
입력 2015-09-24 09:42:3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교육부, 전국은행연합회와 함께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학생종합복지센터(대학생연합기숙사) 착공식’을 23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학생연합기숙사는 대학생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국은행연합회의 20개 회원사와 협업해 건립부지 8090.42㎡, 건립재원 326억원을 기부 받았다.
내년 준공 예정인 대학생연합기숙사는 2017년부터 입주생에게 월 15만원 내외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열린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는 “안정적 주거가 필요한 대학생들을 위해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정부 및 민간기관 등과 협력해 건립부지(국·공유지, 대학부지) 및 건립재원(기부금·정부예산) 등을 지속적으로 확보, 대학생 연합기숙사를 공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 23일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진행된 '학생종합복지센터 착공식'에서 교육부, 전국은행연합회, 한국장학재단 관계자 등이 시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