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정 광운대 교수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광운대학교는 경영학부 이효정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된다고 6일 밝혔다.

이 교수는 기관 및 개인투자자의 행동패턴이 자산 가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국내외 학술지에 1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각종 규제 및 제도가 주식시장 및 개별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 재무연구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대에서 재무금융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 교수는 현재 행태재무학과 관련된 실증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교수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기쁘다. 한국증시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통해 기존 이론으로 설명되지 않았던 주식시장의 이례현상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시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