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민 덕성여대 교수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시각디자인학과 김승민 교수가 서울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해피핑크리본(Happy Pink Ribbon)’ 전시회를 7~13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김 교수는 부활, 치유, 아름다움, 행복, 자유를 상징하는 나비를 핑크리본과 접목한 작품 20여명을 선보인다.

또한 갤러리에 ‘사랑의 기부존’을 마련해 티셔츠,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의 수술 치료비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이번 전시회가 희망의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돼 우리 사회에 핑크리본캠페인을 더욱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학생들도 아리수갤러리에서 ‘마이 핑크 리본(My Pink Ribbon) 이야기’ 전시회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