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가수 비가 배우와 가수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기획사를 설립, 대표 겸 가수로 활동한다.

레인컴퍼니는 지난 1일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33)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 비와 김태희.가수 비는 자신이 설립한 레인컴페니와 전속 계약했다고 최근 밝혔다. 배우 김태희와 전속계약과 결혼은 언제일지 주목된다.

비가 설립한 1인 기획사인 레인컴퍼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배우와 가수를 관리하는 미국의 에이전트 시스템을 도입한다.

보통 한 기획사가 음반·드라마·영화 등 국내외 비즈니스 업무를 동시에 관리하는 국내 기숙사와 다르다.

해당 기획사는 ▲음반팀에 비가 JYP엔터테인먼트 시절 함께 한 김용배 씨 ▲배우팀에 배우 기획사를 운영하는 박종선 씨 ▲미국 업무에 할리우드 유명 에이전시 WME(William morris endeavor) ▲중국어권 업무에 영화·드라마를 제작자 제이슨 장 씨 등이 투입된다.

레인컴퍼니는 "멀티 엔터테인먼트사로서 드림팀을 구성하고 각 분야 최고의 능력을 겸비한 스태프와 함께하기로 했다"며 "향후 신인 개발이나 기존 스타 영입 등 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가 레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음에 따라 비와 연인관계인 배우 김태희의 전속 여부와 결혼 건도 주목거리다. 

김태희와 비와 결혼설에 대한 공식 언급은 지난 8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용팔이' 제작발표회에서였다.
 
당시 김태희는 "만나면서 결혼에 대해 생각을 안 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