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올해 네 번째로 멤버들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16일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유리(26)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마무리 오승환(33)이 교제 1년도 채 안 돼 결별했다.

SM 관계자는 "유리와 오승환 선수가 결별했다"며 "자세한 코멘트는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걸그룹 소녀시대가 올해 네 번째로 멤버들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부터 사귄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4월 교제 사실이 공개되며 연예계와 스포츠 스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하지만 각자의 바쁜 일정과 장거리 연애로 인해 서로에게 소원해지며 공개 6개월 만에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소녀시대 멤버들은 올해 줄줄이 결별 소식을 전하며 그간 8명의 멤버 중 4명이 이별의 아픔을 겪었다.

앞서 티파니가 2PM의 닉쿤과, 윤아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태연이 엑소의 백현과 헤어졌다고 밝혔으며 현재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교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