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발전방향 논의의 장 확대
수정 2015-10-22 17:24:23
입력 2015-10-22 17:24:07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보건복지부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연로 소재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제10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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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역사회보장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과 협의체 발전방향에 관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군구 사회보장 관련기관․법인․단체․시설의 대표자 등 관계자, 전문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기구로 민관협력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사회보장급여법’ 시행을 계기로 ‘새로운 출발, 행복을 창조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대회 주제에 맞춰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작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에 대한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 지자체에 대한 장관 표창 시상과 포상금을 지급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사회보장급여법’ 시행으로 사회보장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고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하는 구심점으로서 협의체의 내실있는 역할 수행이 필요하다”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