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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티빙] 순록의 등장으로 뒤집힌 세계…'유미의 세포들' 시즌3

입력 2026-04-11 10:20:00 | 수정 2026-04-10 20:32:59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포스터. /사진=티빙 제공



▲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시즌3에서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성장한 유미(김고은 분)의 단조로운 일상에 새로운 변수 순록(김재원 분)이 등장한다. 안정된 삶을 이어가며 매너리즘에 빠졌던 유미는 정반대 성향의 순록과 부딪히며 예상치 못한 감정에 맞닥뜨린다. 

김고은과 김재원은 섬세한 연기와 신선한 호흡으로 서로 다른 결의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혐관(혐오관계)’ 호흡을 완성한다. 여기에 메말라버린 유미의 내면인 ‘세포 마을’이 다시 활기를 되찾으며 잊고 있던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통해 현실적인 공감과 함께 깊은 여운을 전한다.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 독점 선공개로 만나볼 수 있다.

▲ '천지검심'

탁소신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인간과 요괴의 대립 속에서 운명과 신념, 사랑을 그린 판타지 무협 로맨스다. 주인공 왕권부귀(성의 분)는 바깥세상과 단절된 채 요괴를 처단하는 ‘최종 병기’로 길러지며 감정이 통제된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그를 감시하기 위해 왕권산장에 잠입한 거미 요괴 청동(이일동 분)과 만남은 그의 마음에 균열을 불러일으킨다. 청동을 통해 처음으로 바깥세상을 마주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게 된 부귀는 아버지의 명령과 가문의 사명을 거부한 채 진정한 ‘검심’을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 '부메랑'

이 작품은 할리우드 스타 리프 호크(키아누 리브스 분)가 정체불명의 영상으로 협박을 받으며 감춰왔던 과거와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수십 년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배우 리프는 한순간에 커리어가 무너질 위기에 놓이고, 이를 계기로 자신이 외면해왔던 관계와 기억들을 되짚기 시작한다. 

키아누 리브스는 자신으로 인해 상처받았을 사람들을 찾아 나선 스타 리프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여기에 카메론 디아즈와 맷 보머가 그의 곁을 지키는 절친으로 등장해 유쾌함을 더한다. 티빙 Apple TV 브랜드관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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