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10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롯데칠성음료 ‘게토레이 런’(왼쪽)과 오뚜기 ‘라이트앤조이 저당 드레싱’ 2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전해질과 비타민이 함유된 ‘게토레이 런(RUN)’을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러닝 문화 확산에 맞춰 달리기 및 가벼운 운동 시 수분 공급과 갈증 해소를 위한 신제품이다.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염화이온 등 5가지 전해질과 비타민 B3, B6가 추가로 함유돼 유산소 운동 중 손실되기 쉬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다. 100㎖ 기준 당류 함량을 2.5g 미만, 칼로리는 20㎉ 미만으로 낮춘 ‘저당,저칼로리’ 제품으로, 맛은 열대과일 리치향이 적용됐다. 휴대가 간편한 600㎖와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1.5ℓ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오뚜기가 당을 90% 이상 줄인 ‘라이트앤조이(LIGHT&JOY) 저당 드레싱’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당 함량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당을 90% 이상 줄인 저당 설계로, 칼로리와 당 섭취에 대한 부담을 덜면서도 드레싱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상온 보관이 가능한 유화 타입 제품으로, 사용성과 보관 편의성을 갖췄다. ‘저당 참깨 드레싱’은 볶음 참깨를 사용해 고소함과 풍미를 강화했으며, ‘저당 흑임자 드레싱’은 흑임자 본연의 고소함과 담백함을 살려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설빙 '오레오치즈떠먹케설빙'./사진=설빙 제공
설빙이 배달 전용 신메뉴 ‘오레오치즈떠먹케설빙’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배달의민족 앱에서만 주문 가능한 상품으로, 배달 이용 고객을 위한 메뉴 다양화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신메뉴는 ‘떠먹는 케이크’ 콘셉트를 재해석한 메뉴로, 아래에는 빙수를 담고 그 위에 초코 케이크 시트를 올린 구조다. 빙수와 케이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디저트로, 초코 케이크 시트와 큐브 치즈, 쿠키 크럼블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등을 층층이 담고 초코 소스로 마무리했다. 시각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케이크 빙수’가 그대로 드러나는 투명 용기를 적용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