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무신사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O2O 상생 플랫폼 '소담상회'가 대구 지역 상생 팝업 스토어 ‘서머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담상회 무신사 스토어 대구 팝업 현장./사진=무신사 제
이번 행사는 소담상회가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지역 상생 팝업이다. 온라인 위주의 판매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이 부족했던 유망 중소 브랜드 8개 사를 엄선해 대구 지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브랜드는 패션 부문의 △미드나잇무브 △이스케이프프롬 △후러브스아트, 잡화 브랜드 △휴먼앤캣, 뷰티 카테고리의 △사라나라 △피에이치하비, 슈즈 브랜드 △엘두 △옴니포턴트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무신사의 연중 최대 프로모션인 ‘무신사 무진장 20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와 연계해 집객 효과를 극대화했다. 팝업 오픈 당일 무신사 스토어 대구 팝업존에는 약 22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온라인 기반 소상공인 브랜드의 오프라인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대구 팝업은 소담상회 최초의 지역 상생 행사로, 향후 전국 지역별 우수 소상공인 브랜드와 연계한 지원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유망 브랜드들이 대중적인 브랜드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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