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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김대명, 파격 연기 변신…7월 4일 공개

입력 2026-06-16 09:15:00 | 수정 2026-06-16 09:13:24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남궁민이 출연하는 새 범죄 스릴러 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디즈니+는 오는 7월 4일 '결혼의 완성'을 첫회를 선보이고 이후 매주 토, 일요일마다 새 회차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결혼의 완성' 포스터. /사진=디즈니+ 제공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 스릴러 극이다. 배우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가 출연한다. '하이퍼나이프', '낮과 밤'의 김정현 감독이 연출한다. 

이날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아내의 납치 사건으로 살인 교사 용의자로 몰린 남편 ‘강태주’ 역의 남궁민의 위태로운 모습과 그의 아내를 납치한 납치범 ‘노만희’ 역의 김대명의 서늘한 모습이 강렬한 대조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2차 티저 예고편은 총성을 울리며 “다가오지 마”라고 절규하는 ‘강태주’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내 ‘고세윤’(이설 분)의 납치 사건과 관련해 살인교사 용의자로 경찰 조사를 받던 ‘강태주’는 도주 끝에 지명수배자가 된다. 그는 경찰의 추격 속에서 아내를 찾기 위한 처절한 사투에 나선다. 

친절한 모습 뒤에 숨겨진 광기를 드러내며 “사람이라는 게 참는 데 한계가 있어요. 저는 그 한계치까지 왔고요”라고 말하는 납치범 ‘노만희’의 모습과 누군가에게 쫓기듯 도망치는 ‘고세윤’, 섬뜩한 미소를 짓는 ‘김경애’(이상희 분)의 모습이 교차되며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디즈니+ 측은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휘몰아치는 전개를 예고한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아내가 납치되고 남편이 살인교사 용의자로 지목된다는 파격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과 예측 불가한 전개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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