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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 배우로 새 출발

입력 2026-06-16 14:15:00 | 수정 2026-06-16 14:14:38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르세라핌 전 멤버 김가람이 배우로 데뷔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6일 "김가람의 유튜브 활동을 꾸준히 지켜보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성실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전속계약을 결정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그룹 르세라핌 출신 배우 김가람. /사진=쏘스뮤직 제공



이어 “김가람은 연기 실력 향상을 위해 꾸준한 훈련과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짧은 기간 동안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연기뿐만 아니라 영어와 일본어 학습에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고, 기타 연주 역시 독학을 익혀 나가는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과 배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가람은 대부분의 시간을 배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와 자기계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를 높게 평가했다”며 “내부적인 논의 끝에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판단해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가람은 2022년 5월 그룹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으나, 학교폭력(학폭) 논란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다. 같은 해 7월에는 당시 소속사 쏘스뮤직에서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알렸다. 

이후 2024년 건국대학교에 입학한 그는 매체연기학을 전공 중이다. 지난 3월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한편, 매니지먼트 구에는 배우 이요원, 하석진 등이 소속돼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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