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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넷플릭스] 진선규·공명 환장의 조합 '남편들'

입력 2026-06-20 10:20:00 | 수정 2026-06-19 20:54:47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남편들'. /사진=넷플릭스 제공



▲ '남편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전남편과 현남편이 뜻밖의 공조에 나서는 코미디 액션 영화다. 

마약반 형사 충식(진선규 분)은 이혼한 부인 시내의 현남편 민석(공명 분)과 딸의 영어 웅변 대회에서 신경전을 벌이던 중 시내와 딸이 납치됐다는 전화를 받는다. 납치는 충식이 검거한 신종 마약 조직 두목 도준(김지석 분)을 되찾기 위한 혜란의 계획으로, 충식과 민석은 가족을 구하기 위해 원치 않는 합동 작전을 시작한다. 

진선규는 마약반 에이스 형사이자 전남편 충식을, 공명은 젊은 수의사이자 현남편 민석을 연기한다. 여기에 김지석, 윤경호가 합류해 개성 강한 인물들의 앙상블을 완성한다. ‘달마야 놀자’, ‘박수건달’ 각본과 ‘육사오(6/45)’ 연출을 맡은 박규태 감독의 신작이다.

▲ '연애실험실'

연애 관찰 실험 예능 ‘연애실험실’은 돌발 상황에 놓인 참가자들의 감정 변화를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다. 싱글 남녀는 예상치 못한 소개팅 상황에 놓이고, 관찰자들은 이들의 반응과 관계 변화를 담은 영상을 함께 본다.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과 찰스엔터가 관찰자로 나서 현실적인 리액션과 감정 분석을 더한다. ‘환승연애’ 시리즈를 연출한 이진주 PD의 새 연애 예능 ‘연애실험실’은 매회 다른 실험으로 참가자들의 연애 감정을 따라간다.

▲ '음성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 ‘음성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는 세상을 떠난 여동생 이자벨의 번호로 메시지를 남기던 질(조이 도이치 분)과, 같은 번호를 새 업무용 휴대전화로 받게 된 웨스(닉 로빈슨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질은 이자벨을 잃은 뒤 그의 번호에 일상과 속마음을 담은 음성 메시지를 남기며 슬픔을 견딘다. 부동산 중개업자 웨스는 우연히 질의 메시지를 듣게 되고, 솔직한 목소리에 조금씩 마음을 빼앗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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