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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충남 당진에 '대세' 박지현·이소나 떴다

입력 2026-06-21 08:00:00 | 수정 2026-06-19 21:12:37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전국노래자랑’에 박지현, 이소나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21일 낮 12시 10분 방송하는 KBS 1TV 예능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2171회는 ‘충청남도 당진시 편’으로 꾸며진다.

'전국노래자랑' 충남 당진시 편 예고. /사진=KBS 제공



이번 방송은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읍성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흥을 겨룬다.

‘충청남도 당진시 편’에는 다양한 참가자들의 무대가 담긴다. 전세버스 기사 참가자는 관광버스 개인기를 선보이고, 모녀 참가자는 ‘와’ 무대로 흥을 더한다. 크레인 기사 참가자는 ‘사랑이 이런 건가요’로 꺾기 실력을 보여준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의 사연도 이어진다. 결혼기념일에 녹화장을 찾은 주부 참가자는 남편의 응원을 받았고, 56세 참가자는 공개 구혼에 나선다. 무대 위에서는 ‘당진시 애처가’들의 즉석 상견례도 펼쳐진다.

초대가수 무대도 마련된다. 류지광은 ‘이쁜이 꽃분이’로 오프닝을 열고, 윤태화는 ‘사랑 고백’을 부른다. 이소나는 4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올라 ‘나의 첫사랑’을 선보인다. 박주연은 ‘친구야’로 복고 감성을 전한다.

피날레는 박지현이 장식한다. 박지현은 ‘무(無)’와 ‘녹아버려요’를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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