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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앤더블 한유진, 스무 살 경계에 서다

입력 2026-06-22 11:20:00 | 수정 2026-06-22 09:50:21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앤더블 한유진이 스무 살의 현재를 화보에 담았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22일 한유진과 함께한 7월호 북인북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룹 앤더블 한유진.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한유진은 최근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돌파하며 데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스무 살을 맞은 그는 이번 화보에서 소년과 청년의 경계에 선 모습을 보여줬다.

한유진은 축구선수에서 아이돌을 꿈꾸게 된 계기에 대해 “어릴 때는 축구밖에 몰랐다. 그러다 어머니의 권유로 연습생을 시작하게 됐는데, 연습을 해나가다 보니 나에게 잘 맞았다. 그리고 멤버 형들이 연습생 때 무대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 내 눈에 세상 누구보다 멋져 보였다.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영상을 찾아보며 연구도 했다. 어쩌면 내 꿈에 대한 확신은 형들을 동경하는 마음에서 시작됐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룹 앤더블 한유진.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앤더블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는 “더욱더 좋은 음악을 들려줄 수 있으면 좋겠고, 팬들이 나를 좋아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되는 게 꿈이다”고 밝혔다.

가수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에 대해서는 “‘덕분에 행복하다’, ‘위로가 된다’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하다. 어쩌면 이 모든 건 팬들을 위해 하는 것이기도 하다. 늘 감사한 마음이고, 앞으로 내가 더 잘해서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스무 살이 된 올해 계획에 대해서는 “이제 스무 살 성인이 됐으니까 진짜 인생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부터는 나 자신을 가꾸고 채워서 더욱더 성장시키고 싶고, 앤더블로서는 팬들을 위한 콘텐츠를 더 많이 준비해서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룹 앤더블 한유진.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한유진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앤더블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쇼콘 ‘2026 앤더블 쇼 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개최했다. 이후 일본과 마카오를 포함한 아시아 4개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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