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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첫 솔로 콘서트 亞 팬심 달궜다…마카오 '들썩'

입력 2026-06-22 12:00:00 | 수정 2026-06-22 15:43:17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첫 솔로 콘서트로 아시아 팬심을 달구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아이린이 ‘2026 아이린 아시아 투어 아이-윌(2026 IRENE ASIA TOUR [ I-WILL ])’을 통해 서울, 타이베이, 마카오 공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사진=SM엔터 제공



아이린은 지난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다. 특히 지난 20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에서 아이린은 ‘라이크 어 플라워(Like A Flower)’, ‘서머 레인(Summer Rain)’, ‘콜링 미 백(Calling Me Back)’, ‘스트로베리 실루엣(Strawberry Silhouette)’ 등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을 선보였다.

또 ‘비기스트 팬(Biggest Fan)’, ‘엠티브이(MTV (My Timeless Video))’, ‘밀리언 마일스 어웨이(Million Miles Away)’ 등 첫 정규앨범 발표곡과 레드벨벳 메들리 무대도 이어갔다.

팬 이벤트도 이어졌다. 팬들은 ‘러브 캔 메이크 어 웨이(Love Can Make A Way)’ 무대에서 플래시 이벤트를 펼쳤고, 아이린의 이름인 ‘주현’을 문구로 만든 카드 섹션과 ‘우리의 바람은 항상 아이린이야’라는 슬로건 이벤트를 준비했다. 앙코르 전에는 ‘카-칭(Ka-Ching)’을 한국어로 함께 불렀다.

한편, 아이린은 오는 7월 4일 싱가포르, 같은 달 18일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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