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첫 솔로 콘서트로 아시아 팬심을 달구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아이린이 ‘2026 아이린 아시아 투어 아이-윌(2026 IRENE ASIA TOUR [ I-WILL ])’을 통해 서울, 타이베이, 마카오 공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아이린은 지난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다. 특히 지난 20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에서 아이린은 ‘라이크 어 플라워(Like A Flower)’, ‘서머 레인(Summer Rain)’, ‘콜링 미 백(Calling Me Back)’, ‘스트로베리 실루엣(Strawberry Silhouette)’ 등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을 선보였다.
또 ‘비기스트 팬(Biggest Fan)’, ‘엠티브이(MTV (My Timeless Video))’, ‘밀리언 마일스 어웨이(Million Miles Away)’ 등 첫 정규앨범 발표곡과 레드벨벳 메들리 무대도 이어갔다.
팬 이벤트도 이어졌다. 팬들은 ‘러브 캔 메이크 어 웨이(Love Can Make A Way)’ 무대에서 플래시 이벤트를 펼쳤고, 아이린의 이름인 ‘주현’을 문구로 만든 카드 섹션과 ‘우리의 바람은 항상 아이린이야’라는 슬로건 이벤트를 준비했다. 앙코르 전에는 ‘카-칭(Ka-Ching)’을 한국어로 함께 불렀다.
한편, 아이린은 오는 7월 4일 싱가포르, 같은 달 18일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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