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화보] 차준환 “아낌없이 다 쏟아냈다”…17년 여정 고백

입력 2026-06-23 18:05:00 | 수정 2026-06-23 20:41:36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싱글즈’ 코리아와 재팬 커버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차준환과 함께한 코리아 7월호와 재팬 7월호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싱글즈' 재팬 7월호 커버. /사진='싱글즈' 제공



차준환은 이번 인터뷰에서 세 번의 올림픽과 수많은 부상을 지나온 지난 17년을 돌아봤다. 밀라노 올림픽에 대해서는 “한두 달 앞두고 부상이 왔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남은 것 자체에 감사할 뿐이었다”고 회상했다.

차준환은 올림픽 무대에서 “아낌없이 다 쏟아냈다”고 전하며 그 시간이 자신에게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줬다고 밝혔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대해서는 결과보다 과정에 의미를 뒀다. 차준환은 “수백 번 수천 번 빙판에 올랐지만 온전히 스스로에만 집중하는 게 가능하게 느껴진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몰두할 수 있었던 시간 자체가 값졌다"고 말했다.

차준환은 현재 ‘나 혼자만 레벨업 온 아이스’ 출연에 이어 공동 스케이트 안무 참여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챕터를 열어가고 있다. 그는 꿈을 묻는 질문에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며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 그게 저를 계속 움직이게 한다”고 답했다.

한편, 차준환의 인터뷰와 화보는 ‘싱글즈’ 코리아와 재팬 7월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싱글즈’ 재팬 7월호는 일본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과 츠타야 티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으며 온라인 서점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