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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홍명보 연봉 몰수해야"…남아공전 패배에 '분노' [MP★그램]

입력 2026-06-25 17:30:00 | 수정 2026-06-25 17:14:25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한정수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을 공개 비판했다.

한정수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배우 한정수. /사진=한정수 SNS



경기 후 한정수는 “정말 너무 너무 화가 난다”며 “최고의 선수들로 역대 최악의 경기를 보여줬다”고 적었다. 이어 “전무한 전술, 이해할 수 없는 선수 기용, 끝까지 선수들을 탓하는 모습. 정말 최악의 지도자가 무엇인지 보여준다”고 홍명보 감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감독 연봉을 몰수해야 한다. 오로지 돈 때문에 자리를 집요하게 지켰던 것 같다”며 “정치보다 더 싫다. 월드컵 최악의 경기”라고도 했다.

아울러 한정수는 “홍명보는 남아공팀이냐”, “홍명보 때문에 축구가 싫어졌다. 이제 정말 축구가 싫어졌다”고 덧붙이며 대표팀 경기력에 대한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 ‘월드컵’, ‘최악의 경기’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0-1로 패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를 1승 2패로 마치며 조 3위에 머물렀고, 자력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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