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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2’, 7월 10일 공개…블랙퀸즈 다시 뭉친다

입력 2026-06-29 10:30:00 | 수정 2026-06-29 09:43:29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야구여왕2’가 베일을 벗는다. 

디즈니+ 측은 29일 스포츠 버라이어티 ‘야구여왕2’을 오는 7월 1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야구여왕2' 포스터. /사진=디즈니+ 제공



‘야구여왕’은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팀 블랙퀸즈 멤버로 합류해 여자 야구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성장해가는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지난 해 11월 공개된 시즌1은 각 종목 선수들이 블랙퀸즈로 뭉쳐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새 시즌에서는 추신수 감독과 윤석민·이대형 코치가 다시 의기투합한다. 지난 시즌 활약한 선수들은 공격력과 수비력을 다듬어 다시 그라운드에 나서고,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은 블랙퀸즈의 전력을 끌어올린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승부를 향한 선수들의 의지와 팀으로 성장해가는 블랙퀸즈의 모습이 담겼다. 선수들은 위기의 순간마다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다시 원팀으로 뭉친다.

한편, ‘야구여왕2’는 7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총 14개 에피소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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