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올 시즌 맨체스터 시티 FC와 맞서 싸울 K리그 유망주는 누가 될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나서는 팀 K리그의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이하 '쿠플영플') 선발 팬 투표가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투표는 K리그1 전 구단이 추천한 각 구단 소속 22세 이하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4년에는 양민혁, 2025년에는 한현서가 각각 ‘쿠플영플’로 발탁돼 활약을 펼친 바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한판 대결을 벌일 팀 K리그의 젊은 유망주,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를 뽑기 위한 팬 투표가 실시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올해 '쿠플영플' 후보는 신민하(강원), 박성현(광주), 김주찬(김천), 김민수(대전), 성신(부천), 손정범(서울), 채현우(안양), 정재상(울산), 박경섭(인천), 최우진(전북), 권기민(제주), 조상혁(포항)이다.
이 중 팬들의 선택을 받은 1명의 선수는 '쿠플영플'로 선발돼 팀 K리그에 합류한다.
투표는 1일(수) 오전 9시부터 시작됐고, 10일(금) 자정까지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기간 중 한 ID 당 1회, 1명의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다.
한편, 팀 K리그와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시티 FC가 맞붙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는 오는 8월 5일(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 등 상세 정보는 추후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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