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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이혜리, 15년 만 재회…첫사랑 로맨스 시작

입력 2026-07-13 09:15:00 | 수정 2026-07-13 09:13:54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가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그린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극본 정은비, 연출 유선동) 측은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그대에게 드림' 스틸. /사진=ENA 제공



‘그대에게 드림’은 15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우수빈과 주이재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에는 10대 시절 손을 잡고 있는 우수빈과 주이재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카락을 묶는 주이재를 바라보는 우수빈의 모습은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을 짐작하게 한다.

이어 15년 뒤 천재 영화감독과 생계형 리포터로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비가 내리는 거리에서 주이재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우수빈과 화가 난 듯한 주이재의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과거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첫 방송에서는 꿈 없이 부모가 정해둔 인생을 살던 우수빈이 영화감독을 꿈꾸는 주이재를 만나 변화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후 15년 뒤 천재 영화감독이 된 우수빈은 주이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우수빈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잊고 살아가는 주이재에게 함께 영화를 만들자고 제안하며 다시 얽히게 된다.

제작진은 “첫 장편영화로 해외 영화제를 휩쓸며 데뷔한 우수빈이 영화감독의 꿈을 심어준 주이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찾아온다”며 “15년 만에 만난 첫사랑 우수빈과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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