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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환자관리 소프트웨어 위브커뮤니케이션즈 31% 폭등…사모펀드에 매각

입력 2026-08-19 07:11:23 | 수정 2026-08-19 07:11:23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중소형 병원과 클리닉을 위한 AI 기반 환자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위브 커뮤니케이션스가 사모펀드에 매각됐다는 소식에 18일(현지시간) 주가가 폭등했다. (자료사진, 위브 홈페이지서 갈무리)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중소형 병원과 클리닉을 위한 AI 기반 환자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위브 커뮤니케이션스가 사모펀드에 매각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폭등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위브 커뮤니케이션스는 31.65% 치솟은 7.28 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사모펀드 운용사인 프란시스코 파트너스는 위브 커뮤니케이션즈를 6억5000만 달러(주당 7.40 달러)에 전액 현금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날 종가대비 약 34%의 프리미엄이 붙은 수준이어서 투자자들이 몰렸다.

거래가 최종 완료되면 위브 커뮤니케이션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상장 폐지되며 비상장 기업으로 전환한다.

의료기관용 AI 기반 환자 관리 및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위브는 이번 매각을 통해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AI 기술 및 매출 채권 관리(RCM) 기능에 대한 투자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브 커뮤니케이션스는 일반적인 의료계 소통 툴과 달리 의료 환경에 완벽히 특화된 올인원(All-in-one)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주로 치과, 안과, 수의과, 성형외과, 일반 클리닉 등 북미 지역 40,000개 이상의 의료 기관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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