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SM그룹 건설부문 "상생 파트너 찾습니다"…신규 협력사 모집

입력 2026-08-21 17:18:44 | 수정 2026-08-21 17:18:44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미디어펜=서동영 기자]SM그룹이 건설공사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상생 파트너’를 찾는다.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사진=SM그룹]

 
SM그룹 건설부문은 건축(골조∙석∙마루∙중문∙시스템가구), 토목, 전기, 장비, 용역(사업 및 설계 등 전반) 등 공종별 신규 협력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공역량과 재무건전성 등을 두루 갖춘 우수 협력사를 선별해 풀(Pool)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동반성장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협력사 신청은 SM그룹 건설부문 전자조달스시템에 회원가입한 뒤 양식에 맞춰 등록원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 시에는 최신 재무정보가 반영된 신용평가서도 함께 첨부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이고, 최종결과는 오는 10월 말 통지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신용등급 B 및 현금흐름등급 C+ 이상 △부채비율 250% 미만 △전문건설업 면허 보유기간 또는 업력 3년 이상 △공종별 시공능력평가액 또는 매출액 기준금액(분야별 상이) 이상 등으로, 안전보건평가 등급 인증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우대한다. 단 신용평가사에서 조회할 수 없는 업체는 접수가 제한된다.

SM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좋은 협력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그를 통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일은 전사 차원의 주요한 경영과제 중 하나”라며 “협력사는 현장의 품질과 완성도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인 만큼, 상생과 동반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폭넓게 발굴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M그룹 건설부문은 협력사로부터 듣는 생생한 육성을 현장 의사결정에 반영하고자 2019년부터 매년 ‘협력사 초청 정기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우오현 SM그룹 회장도 참석하고 있다. 지난해 간담회에서 우오현 회장은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어려움과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