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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입력 2026-08-24 15:50:34 | 수정 2026-08-24 15:50:34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SBI저축은행이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가운데)와 사내 주니어보드 IBS 위원들이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SBI저축은행 제공



‘사람 살리는 금융’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달 시작한 공익 캠페인으로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캠페인은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을 시작으로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오화경 회장은 지난 5일 캠페인에 참여하며 김문석 대표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필요한 금융을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서민과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건전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는 등 서민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금융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고객의 일상과 삶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는 “금융은 어려움에 처한 고객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SBI저축은행도 서민금융을 대표하는 금융회사로서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람 살리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를 지목했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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