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BNK경남은행은 울산 동구 방어진 활어센터 화재 피해를 입은 57개 점포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울산 동구 방어진 활어센터 화재 피해를 입은 57개 점포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사진=경남은행 제공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57개 점포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연 1.5% 수준이며, 상환 방식은 원리금균등상환으로 최대 5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피해 소상공인의 초기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1년의 거치기간을 운용한다.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울산지역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기범 경남은행 울산영업그룹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어진 활어센터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긴급 금융지원이 조속한 영업 재개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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