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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모양 5km 코스"...롯데리아, ‘2026 리아는 배불런’ 개최

입력 2026-08-27 15:32:14 | 수정 2026-08-27 15:32:14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오는 10월 4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이색 러닝 페스티벌 ‘2026 리아는 배불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리아가 10월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2026 리아는 배불런’을 개최한다. /사진=롯데GRS 제공



‘나의 버거메이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에 조성된 버거 형태의 5km 트랙을 완주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참가자는 사전 ‘버거 성향 테스트’를 통해 취향과 러닝 스타일에 따라 총 12개 유형으로 분류돼 그룹별 러닝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드레스코드 우수자를 뽑는 ‘배불리스타’를 비롯해 깜짝 이벤트 ‘감튀맨’, ‘떼리앙’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린다. 인기 크리에이터 ‘통닭천사’도 스페셜 러닝 메이트로 현장에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내달 1일 오후 2시부터 3일간 자체 공공앱 롯데잇츠를 통해 만 19세 이상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내달 3일까지 앱 내에서 리아불고기 또는 리아새우버거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참가비 5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 앞치마 반다나, 배번호표 등이 포함된 ‘벌써 배불런팩’ 레이스 키트가 지급되며, 5km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협찬사 제품이 담긴 ‘배부르백’이 추가 제공된다. 레이스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롯데리아 1년 이용권, 호텔 식사권, 스마트워치 등을 증정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소비자와 유쾌하게 소통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차별화된 러닝 축제를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이 도심 속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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