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iM뱅크는 호남권 핵심거점으로 전주지점과 광주지점을 연달아 개점하고, 호남권 영업기반 강화에 본격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iM뱅크는 호남권 핵심거점으로 전주지점과 광주지점을 연달아 개점하고, 호남권 영업기반 강화에 본격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사진=iM뱅크 제공
이번 개점은 전국 단위의 균형 성장을 지향하는 iM뱅크의 영업망 확장 전략에 따른 것이다. 이에 iM뱅크는 지난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전주지점'을 개점한 데 이어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광주지점'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 지점 직원들은 정식 개점을 앞두고 iM뱅크 커피차를 운영해 지역 주민과 인근 상점가에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주변 상점을 방문해 밀착영업을 실시하는 등 iM브랜드를 알렸다.
전주지점은 전주시청, 전북도청 등 행정타운이 밀집한 완산구 생활권에 자리한다.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생활금융 거점으로서 맞춤형 상담과 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광주 원도심 중심가에 위치한 광주지점은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을 타깃해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와 세심한 고객 상담을 주력할 방침이다.
iM뱅크는 두 지점 개점을 기념해 특판상품인 '더쿠폰 예·적금'을 출시했다. 예금은 최고 연 3.8%, 적금은 최고 연 11%의 금리를 각각 제공한다. 또 iM뱅크는 다음달 중 전북·광주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각각 5억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전북 지역의 경우 iM뱅크 출연금 5억원에 재단 출연금 5억원을 더해 125억원 규모의 보증한도가 조성되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이차보전(3년 1%) 혜택이 제공된다. 광주에서는 광주신용보증재단의 5억원 출연금이 반영돼 총 62억 5000만원 규모의 보증한도를 마련한다.
강정훈 iM뱅크 행장은 "이번 전주·광주지점 개점은 호남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iM뱅크는 찾아가는 금융, 따뜻한 금융을 통해 호남의 고객들과 동반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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