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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입력 2026-08-31 14:17:18 | 수정 2026-08-31 14:17:18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감사원의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감사원 본원에서 열린 '감사원 개원 78주년 감사의 날 기념식'에서 민좌홍(왼쪽에서 네 번째) 신용보증기금 감사가 자체감사활동 심사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후 김호철(왼쪽에서 다섯 번째) 감사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감사원은 올해 2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 실적을 종합 평가해 지난 5월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신보는 이번 심사에서 기관 차원의 감사 지원,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핵심 지표에서 우수한 자체감사 역량을 입증했다. 이에 금융·연기금 분야 15개 기관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신보는 △선제적 개선을 통한 예방 감사 강화 △디지털 혁신 기술을 도입한 감사 업무 효율화 △리스크 기반의 내부통제 고도화 △적극행정 환경 조성 등 다각적인 자체감사 혁신 노력을 전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민좌홍 신보 감사는 "이번 성과는 적발 위주에서 예방 중심의 감사로 전환하고, 경영 목표 달성을 지원하면서도 감사 본연의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철저한 예방적 감사 활동과 내부통제를 더욱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책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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