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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하반기 신입직원 77명 채용

입력 2026-09-02 15:36:59 | 수정 2026-09-02 15:36:59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미래 혁신금융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은 미래 혁신금융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채용 규모는 77명이다. 모집 분야별로 △상경계 30명 △비상경계 6명 △인공지능(AI) 6명 △ICT 9명 △보훈 9명 △고교 경영금융 15명 △고교 정보통신 2명 등이다.
  
신보는 이번 채용부터 서류전형에 '업무수행계획서 평가' 항목을 새롭게 도입해 직무역량 중심의 실무형 인재 선발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AI 분야의 핵심 인재를 별도 선발해 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역량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 이번 채용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보훈·고교 전형을 별도 운영하고, 자립준비청년과 장애인 등에게는 사회형평 가점을 부여한다. 아울러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지속 운영해 지역균형 성장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입사 지원은 오는 16일 오후 4시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전체 전형은 서류-필기-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직무 역량이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보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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