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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플래너스어학원, '2026 영어 글쓰기 콘테스트' 성료

입력 2026-09-03 13:50:08 | 수정 2026-09-03 13:50:08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교원그룹의 초·중등 영어전문 학원 브랜드 플래너스어학원이 전국 재원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 한 달간 진행한 ‘2026 영어 글쓰기 콘테스트’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플래너스어학원 2026 영어 글쓰기 콘테스트 현장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사진=교원그룹 제공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재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영문으로 논리정연하게 표현하고 성취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준비 기간 동안 자체 온라인 학습 플랫폼의 인공지능(AI) 첨삭 서비스를 적극 활용했다. 시공간 제약 없이 작성한 영작문에 대해 실시간 피드백을 받아 반복 수정하며 문장 구성력과 표현 완성도를 높였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1600명의 재원생이 응시했다. 글의 논리적 구성, 메시지 전달력, 어휘 및 영문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명, 금상 9명, 특별상 6명 등 총 16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총 200만 원 상당의 장학 혜택을 수여했다.

플래너스어학원 관계자는 “재원생들이 평소 다져온 영어 실력을 글쓰기로 발휘하고 역량을 스스로 점검해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균형 잡힌 영어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실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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