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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볍다"… 삼성전자, '웰컴 투 폴더블' 옥외광고 개시

입력 2026-09-08 09:35:39 | 수정 2026-09-08 09:35:39
조우현 기자 | sweetwork@mediapen.com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을 앞세워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웰컴 투 폴더블(Welcome to Foldables)' 글로벌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이번 디지털 옥외광고는 한국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와 코엑스 케이팝 라이브(K-POP LIVE)를 비롯해 일본 도쿄 시부야역,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및 아우터넷 등 전 세계 6대 주요 랜드마크에서 순차적으로 상영 중이다.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와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활용한 '웰컴 투 폴더블(Welcome to Foldables)' 옥외 광고 모습 영상=삼성전자 제공



지난 2019년 첫선을 보인 삼성전자의 폴드 라인업은 8세대를 거치며 폴더블 카테고리를 개척하고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사용자 피드백을 충실히 반영해 일상에서 매일 편안하게 쓸 수 있는 하드웨어 설계는 물론, 대화면에 최적화된 폴더블 전용 소프트웨어와 최신 AI 경험, 유기적인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진화시켰다.

이번 디지털 옥외광고 영상은 8세대에 걸쳐 축적한 하드웨어 기술력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울트라 씬(Ultra Thin·초박형)'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폴더블(The world's lightest fold)' △'오래 가도록 설계된(Built to outlast·탁월한 내구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현재 갤럭시 폴더블 라인업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신 갤럭시 Z 폴드8은 국내 사전 판매에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신기록을 경신하며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 현재 전 세계 106개국 시장에서 판매를 이어가며 글로벌 점유율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서울·도쿄·런던 등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글로벌 거점 도시의 디지털 옥외광고를 통해 기술적 우위를 시각적으로 각인시키는 한편, 대화면 폴더블폰의 대중화와 프리미엄 시장 주도권 굳히기에 돌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Z 폴드8은 8세대에 걸쳐 사용자 목소리를 반영해 얇고 가벼운 휴대성과 완성도 높은 내구성을 모두 구현한 역작"이라며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진화된 폴더블 스마트폰의 독보적인 사용 가치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활용한 '웰컴 투 폴더블(Welcome to Foldables)' 옥외 광고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미디어펜=조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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