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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FSS 시니어 금융 아카데미 개시

입력 2026-09-08 15:06:59 | 수정 2026-09-08 15:06:59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디지털 금융소외 현상 등을 극복하기 위해 'FSS 시니어 금융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디지털 금융소외 현상 등을 극복하기 위해 'FSS 시니어 금융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고령층은 금융사기 및 보이스피싱 등에 노출될 위험이 크고, 모바일뱅킹이나 스마트폰 활용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금감원은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기획했는데, 지난해 12월 첫 실시 후 올해 6월까지 총 103회(2721명)의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당국은 연령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당국은 각 노인복지관·평생학습관 등 시니어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이달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금융 전문 강사를 투입할 예정이다. 희망교육일은 선택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며,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의 메인화면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고령층의 디지털금융 접근성을 강화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며 "시니어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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