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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AI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답하다' 포럼 개최

입력 2026-09-08 15:54:00 | 수정 2026-09-08 15:54:00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농협타워에서 블랙스톤을 초청해, 'AI데이터센터의 미래를 답하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민병도 NH농협은행 GIB부문 부행장(왼쪽 여덟번째), 김효진 블랙스톤 한국법인 상무(왼쪽 일곱번째), 이희원 블랙스톤 한국법인 대표(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제공



블랙스톤은 총 운용자산 약 1950조원 규모의 세계 최대 대체투자 운용사로, 하이퍼 스케일러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약 248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IB사업부의 해외 데이터센터 자산 보고를 시작으로, 김효진 블랙스톤 한국법인 상무의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시장 현황 및 전망'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농협은행은 블랙스톤 외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들과 디지털 인프라 투자 부문에서 긴밀한 협업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미국 아이오와 데이터센터 PF에 선순위로 참여하는 등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힘을 쏟고 있다.

민병도 농협은행 GIB부문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AI확산에 따른 자금 수요 전망과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글로벌 농협은행으로서 해외 시장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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