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삼성생명은 오는 10일 '삼성 가족대표건강보험 Plus+(무배당, 무해약환급금형)'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오는 10일 '삼성 가족대표건강보험 Plus+(무배당, 무해약환급금형)'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사진=삼성생명 제공
기존 '삼성 가족대표건강보험' 등의 상품보다 보장을 강화한 것으로, △치료 횟수에 따른 보장 △진단 범위 통합 △치료 여정 전반 보장을 특징으로 한다.
'암 통합보장(연간복합치료 최대 5회, 종합병원 이상) 및 재해사망 보장특약'은 실제 치료 횟수를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에 1회 치료만 받아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특약보험 가입 금액 1억원 기준 1회 치료부터 5회 치료까지 매회 2000만원씩 연간 최대 1억원의 치료비를 받을 수 있다. 재해 사고로 사망할 경우 특약보험 가입 금액의 100%를 재해사망보험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아울러 흩어져 있던 질병 진단비를 하나의 특약으로 통합한 특약들도 내놨다. 구체적으로 경증질환부터 중증질환까지 50종의 주요 질병을 1종부터 8종까지 그룹화했다. 별도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질병코드(KCD)가 있으면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삼성생명은 진단 이후 검사부터 수술, 재활까지 보장하는 '질병 통합치료비 특약', '재해 통합치료비 특약'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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