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엔씨 ‘브레이커스’, 글로벌 프론티어 테스트…서브컬처 RPG 완성도 점검

입력 2026-09-10 16:26:37 | 수정 2026-09-10 16:26:37
박재훈 기자 | pak1005@mediapen.com
[미디어펜=박재훈 기자]엔씨가 퍼블리싱하는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가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출시 전 완성도 점검에 나선다. 전투와 UX·UI 등 이전 테스트에서 제기된 개선 과제를 반영하는 동시에 신규 장비 시스템과 보스 레이드 등 확장 콘텐츠를 공개해 이용자 반응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엔씨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프론티어 테스트./사진=엔씨



엔씨는 10일부터 14일까지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프론티어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안드로이드(AOS)와 iOS, 스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PC 플랫폼 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글로벌 테스트인 만큼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번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음성은 한국어·일본어·영어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메인 스토리 3개 챕터와 스핀오프 스토리 2종을 공개한다. 신규 장비 시스템 ‘프라이멀 기어’를 비롯해 보스 레이드 6종, 플레이 가능 캐릭터 12종 등 이전보다 확장된 콘텐츠를 이용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엔씨는 지난 6월 진행한 프롤로그 테스트 이후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메인 스토리 1·2챕터와 전투 시스템, 캐릭터·배경 아트 품질, UX·UI 등을 개선했다. 프론티어 테스트에서도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해 게임 완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론티어 테스트가 지난 6월 프롤로그 테스트에 이은 두 번째 글로벌 이용자 검증 단계인 만큼 콘텐츠 볼륨과 전투 감각, 플랫폼별 이용 경험에 대한 피드백이 엔씨의 서브컬처 신작 출시 전략과 서비스 완성도를 가늠할 주요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브레이커스는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엔씨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애니메이션 액션 RPG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스토리, 빠른 전투 액션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미디어펜=박재훈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