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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서울숲에 신고 달리는 체험형 ‘러닝 클럽’ 오픈

입력 2026-09-11 14:59:15 | 수정 2026-09-11 14:59:15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미스토코리아의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퍼포먼스 러닝 특화 매장 ‘휠라 러닝 클럽’을 공식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휠라_서울숲 '휠라 러닝 클럽'./사진=미스토홀딩스 제공



매장에서는 휠라의 최신 러닝 제품 전시와 함께 대표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를 직접 신고 달리며 착화감과 주행감을 테스트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전문 러닝 강사와 함께하는 정기 러닝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러너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춰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훈련 방법을 익히고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분기별 맞춤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이번 분기에는 10km 완주와 개인 최고기록(PB) 달성을 목표로 5주간 집중 과정을 진행한다.

서울숲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다양한 코스를 달릴 수 있어 러너들이 즐겨 찾는 대표 명소다. 휠라는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매장 내 상품 탐색부터 서울숲 야외 주행, 전문 코칭 프로그램 참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휠라는 최근 제품 개발부터 체험형 쇼케이스, 대회 개최로 이어지는 퍼포먼스 러닝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AI 달리기 자세 분석 등을 선보인 쇼케이스 ‘휠라 러닝 서밋’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오는 11월에는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10K 레이스 ‘RUN & ESPRESSO 10K SEOUL’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휠라는 러닝을 넘어 다양한 스포츠 영역으로 오프라인 참여형 경험을 넓힌다. 오는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휠라 피클볼 클럽’을 오픈한다. 국내 스포츠 브랜드 최초로 정규 피클볼 코트(48평)와 매장을 결합한 총 78평 규모로 꾸며지며, 코트 대관은 물론 전 테니스 국가대표 이형택 감독 등 스포츠 전문가와 연계한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서울숲은 많은 러너들이 일상적으로 달리며 러닝을 즐기는 곳인 만큼 휠라 러닝 클럽을 통해 러너들의 일상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며 “스피드템포 플러스와 휠라 러닝 서밋을 통해 선보인 휠라의 러닝 기술력과 문화를 제품 체험과 훈련, 실제 러닝으로 이어지는 일상적인 경험으로 확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영역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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