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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싱 시너지 극대화"...한세실업 칼라앤터치, 원단 전시회 성료

입력 2026-09-11 14:58:21 | 수정 2026-09-11 14:58:21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글로벌 의류 ODM(제조업자개발생산) 기업 한세실업의 원단 전문 자회사 칼라앤터치가 차세대 패션 소재 트렌드를 미리 선보이는 ‘2026 하반기 원단 전시회’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한세실업의 원단 전문 자회사 ‘칼라앤터치(Color & Touch)’가 ‘2026 하반기 원단 전시회’를 진행했다./사진=한세실업 제공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한세실업 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2027년 가을·겨울(F/W) 시즌의 최신 원단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칼라앤터치의 독자적인 원단 소싱 역량을 한세실업, HS소싱 등 그룹 주요 계열사와 공유해 글로벌 바이어들의 다양한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한다는 취지다.

전시 현장에서는 △2027년 F/W 시즌 원단 및 마켓 트렌드 △칼라앤터치 R&D 신규 개발 원단 △중미 거점인 과테말라 법인(C&T GUATEMALA) 개발 원단 △바이어 미팅 ‘베스트 셀렉션(BEST SELECTION)’ 원단 등 그룹의 소재 역량이 집약된 라인업이 대거 출품됐다.

특히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고기능성 신규 소재들과 안정적인 생산 수율 및 품질을 확보한 과테말라 생산 원단들이 전면에 배치되며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실제 글로벌 바이어 미팅 현장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소재들을 엄선한 ‘베스트 셀렉션’ 코너는 향후 수주 확대와 시즌 기획을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칼라앤터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칼라앤터치의 독보적인 원단 R&D 경쟁력과 생산 네트워크를 한세실업, HS소싱 등과 공유하며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소재 연구 개발과 탄탄한 글로벌 소싱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패션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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