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한국거래소(KRX), 국채선물 2027년 3월물 최종결제기준채권 지정

입력 2026-09-15 16:50:23 | 수정 2026-09-15 16:50:23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거래소(KRX)가 오는 16일부터 거래가 시작되는 국채선물 2027년 3월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KRX)가 오는 16일부터 거래가 시작되는 국채선물 2027년 3월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만기별 지정 내역에서 3년 국채선물 2027년 3월물(KTB3F2703)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은 국고03500-2906(26-5), 국고02750-2812(25-10), 국고04125-3109(26-9) 등 3개 종목으로 결정됐다.

5년 국채선물 2027년 3월물(KTB5F2703)은 국고04125-3109(26-9)와 국고03375-3103(26-3) 등 2개 종목이 지정됐다.

10년 국채선물 2027년 3월물(KTB10F2703)은 국고04250-3606(26-6)과 국고03250-3512(25-11), 30년 국채선물 2027년 3월물(KTB30F2703)은 국고04500-5609(26-8)과 국고03500-5603(26-2)이 각각 기준 채권으로 이름을 올렸다.

국채선물은 액면가 100원, 표면금리 5%의 가상 국고채를 기초자산으로 설계된 파생상품이다. 한국거래소(KRX)는 실제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해당 가상 국고채와 유사한 조건을 맞추기 위해 기발행된 6개월 이자 지급 방식의 실물 국고채들을 조합해 최종결제기준채권으로 지정하고 있다.

한편, 최종결제기준채권의 현물수익률은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매일 오전 11시30분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산출해 시장에 공표한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