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한국투자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김남구 회장 직접 대학 찾는다

입력 2026-09-16 15:25:17 | 수정 2026-09-16 15:25:17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다음 달 1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다음 달 1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모집 분야는 PB(개인·법인 대상 자산관리), IB(기업금융), PF(프로젝트파이낸싱), 홀세일, 퇴직연금, 운용, 리서치, 리스크관리, 경영관리, IT(정보기술) 및 디지털 등 증권업 전 부문이다.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이거나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사 지원서는 10월19일 오후 5시까지 한국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직무역량평가와 AI(인공지능)면접, 1·2차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고경영진이 직접 대학을 찾아 학생들과 소통하는 전통의 채용설명회도 24년째 이어간다. 올해 채용설명회는 9월29일 성균관대학교를 시작으로 10월1일 서울대학교, 10월7일 고려대학교, 10월13일 연세대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해당 설명회에는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이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성균관대학교와 연세대학교를 각각 방문한다. 이들은 회사의 비전과 인재상을 직접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문과 고민에 답하는 현장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이번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신청자의 경우 채용 담당자와의 질의응답(Q&A) 세션에도 참석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재경영 관점에서 업황 부침과 관계없이 매년 꾸준히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글로벌 금융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