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주요 명절과 연휴에 맞춰 정기 할인 행사 ‘신면세일’을 새롭게 선보인다. 면세 쇼핑 수요가 높은 연휴기간에 맞춰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연 4회 정기 행사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이 첫 정기 할인 행사 ‘신면세일’을 선보인다./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17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첫 '신면세일'은 오늘부터 10월11일까지 25일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신면'은 신세계면세점을 짧고 친근하게 표현한 줄임말이다.
이번 행사는 ‘어포더블 럭셔리(Affordable Luxury)’를 콘셉트로 내국인 고객이 선호하는 럭셔리 브랜드와 주요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패션·액세서리와 가죽제품, 화장품·향수, 주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몰에서는 277개 브랜드의 3800여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이 가운데 화장품·향수는 173개 브랜드의 약 2200개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입생로랑 뷰티, 랑콤, 키엘, 프라다 향수, 스위스유스트, 톰 등이 참여한다. 브랜드별로는 연작 최대 40%, 비디비치 49%, 스위스퍼펙션 30%, 어뮤즈 48%, 듀어썸 4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단독 브랜드인 디에이이펙트와 썬슈룹도 최대 50% 할인한다.
화장품·향수 외에 패션과 액세서리, 가죽제품 등 83개 브랜드의 약 1300개 상품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 단독 브랜드와 단독 행사 상품은 160여개로 구성했다. 명동점에서는 설화수, 후, 아누아, 비오템 등 85개 브랜드의 290여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온라인몰과 명동점의 고객 선호도를 고려해 채널별 행사 상품을 다르게 구성하고, 행사 기간 주요 상품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브랜드 협업 행사도 진행한다. 여행 인플루언서 캡틴따거와 함께하는 주류 콘텐츠 ‘캡틴따거 PICK’을 통해 글렌피딕과 발베니 등 주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아모레퍼시픽과 함께하는 ‘아모레 뷰티 신세계’ 브랜드 위크에서는 설화수, 헤라, 에스트라 등 주요 브랜드의 상품과 신세계면세점 단독 기획 상품을 선보이고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신면세일은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연휴 일정에 맞춰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1차 행사는 9월17일부터 30일까지, 2차 행사는 10월1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다. 차수별로 주요 상품과 혜택을 바꿔 고객이 여행 일정에 맞춰 다양한 상품과 할인 혜택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면세일은 럭셔리부터 뷰티, 패션, 주류까지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과 신세계면세점만의 단독 혜택을 한자리에 모은 행사”라며 “앞으로 주요 명절과 연휴에 맞춰 정기적으로 선보이며 신세계면세점을 대표하는 쇼핑 행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