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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법무보호복지공단, 포용금융 실천 맞손

입력 2026-09-17 15:05:54 | 수정 2026-09-17 15:05:54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법무보호대상자 생활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강태영 NH농협은행장(오른쪽)과 최영승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왼쪽)이 '법무보호대상자 생활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제공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해 재범을 예방하고, 금융취약계층을 포용하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농협은행은 갱생보호기금 1억원과 1억원 상당의 우리 농산물 꾸러미 2000세트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전달했다. 지원된 기금과 농산물 꾸러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생활안정과 건전한 자립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최영승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은 "사회복귀 과정에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보호대상자들에게 농협은행의 따뜻한 손길은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지원받은 기금과 농산물 꾸러미는 보호대상자들의 건전한 자립과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ESG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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