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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은행·증권 통합 계좌 ‘SOL LINK’ 체크카드 출시

입력 2026-09-17 16:34:45 | 수정 2026-09-17 16:34:45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통합계좌인 ‘SOL LINK 계좌’ 전용 체크카드 ‘SOL LINK 신한카드 Point Plan 체크’(쏠링크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 체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쏠링크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 체크카드 이미지./사진=신한카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월 금융 통합 앱 ‘슈퍼SOL’을 선보인데 이어 7월 쏠링크 계좌를 7월 출시했다. 이어 전용 카드까지 출시하며 은행·증권·카드를 아우르는 신한금융 시너지를 강화했다.

해당 카드는 국내 가맹점 건당 이용금액과 신한 슈퍼SOL 결제 여부에 따라 최대 1.1%까지, 모든 해외 가맹점에서는 1%를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적립한다.

‘일상 생활비 적립 서비스’는 국내 결제 시 건당 결제금액이 클수록 적립률이 높아지는 구조로, 건당 이용금액이 2만원 미만일 경우 0.2%, 2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0.4%,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은 0.8%, 50만원 이상은 1%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해외 가맹점 이용 시에는 금액과 관계없이 1%를 적립해준다.

‘필수 생활비 적립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말 배달앱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 시 1천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CU·GS25·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 이용금액에 대해서는 5%를 최대 3000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신한 슈퍼SOL로 국내에서 결제하면 0.1%를 추가 적립해준다. 슈퍼SOL 앱 안에서 은행·증권·카드 서비스를 모두 이용하면서 결제 시 추가 적립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신한카드와 신한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쏠링크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이 대상이다. 매월 3만원 이상 결제하면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고객당 최대 2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슈퍼SOL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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