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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지수 커버드콜 ETF 2종, 순자산 3조원 넘겨"

입력 2026-09-17 17:22:28 | 수정 2026-09-17 17:22:28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합산 순자산이 3조원을 넘겼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합산 순자산이 3조원을 넘겼다고 17일 밝혔다./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해당 상품은 'TIGER 미국S&P500타켓데일리커버드콜'과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등으로 이 두 상품의 순자산은 각각 6501억원과 2조4441억원이며 합산 3조942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후 개인 순매수액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이 3787억원, TIGER 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이 1조517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두 상품은 만기가 짧은 데일리 옵션을 약 10% 수준으로만 매도하는 타겟데일리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해 기초지수 상승을 약 90% 수준으로 따라가면서 동시에 월 단위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S&P 500과 나스닥 100이라는 미국 양대 지수에 투자하면서 2주마다 분배금을 받을 수 있는 격주 분배 솔루션은 변동성 장세에서 장기투자를 지속할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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